통신공사가 50원짜리 동전 사용이 불가능한 공중전화 설치를 늘려 낙전수입을 올리려는 의도란 비난을 사고 있다.현재 각종 업소등에 설치된 관리용 공중전화는 50원짜리동전 사용이 불가능한데, 전화요금 관리는 통신공사로부터 위임받은 관리자가 하고 있지만 낙전수입은 통신공사가 차지하고 있다.
칠곡군의 경우 4백50여대의 공중전화중 50원짜리 동전 사용이 불가능한 관리용 공중전화는 64%인 2백90여대나 되고, 달성전화국 관내도 3백10대 공중전화중 관리용이 75%인 2백31대나 된다.
경산 하양전화국도 총 1천68대 공중전화중 관리용이 31%인 3백28대다.주민들은 "전화요금이 인상되기 전에는 1백원짜리 동전하나로 3통화를 했는데, 지금은 2통화밖에 못하고 거스름돈 20원은 내버리고 있다"며 "통신공사가낙전수입을 올리기위해 50원짜리동전 사용이 불가능한 관리용전화 설치를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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