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문열어놓고 운행

20일 낮 12시쯤 달서구 상인동 대구상고 앞길에서 우진교통소속 대구5자2813호 35번 시내버스(운전기사 이찬규.27)가 문을 열어 둔채 정차하는 순간 버스에 타고 있던 배석분씨(62.여.달서구 상인동)가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겼으나 21일 오전9시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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