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소재 벌목장에서 일하던 북한벌목공 한철길씨가 22일 오후 서울에도착한다고 외무부가 밝혔다.이번에 귀순하는 한씨는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독립국가연합(CIS)내 지역으로탈출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제3국을 경유, 서울에 도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외무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그의 귀순을 허용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귀순벌목공의 이름이외에 다른 구체적인 사항은 그의 신변안전과보안유지를 희망하는 관련국의 입장을 고려,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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