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북체육중고기숙사의 시설미비와 관련, 경북도교육청은 기숙사의 전면재보수나 신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도교육청은 22일 시설불량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체육중고기숙사를 그대로방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먼저 정확한 실태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도교육청 이규형관리국장은 이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9월초쯤 시설전문가들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전면재보수나 신축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라고말했다. 이국장은 또 체육중고학생들이 편안하게 먹고 잠잘 수 있는 환경을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실태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교육청관계자들은 기숙사 신축의 경우 20억-30억원의 엄청난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교육계의 빈약한 재원을 볼때 전면재보수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체육중고측과 체육계에서는 기숙사에 대해 매년 몇천만원을 투입, 시설보수를 해온 점에 미루어 재보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기숙사를 신축하는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4백22명이 생활하는 경북체육중고 기숙사는 화장실, 상하수도, 침실부족등전반적인 시설미비로 학생들이 훈련에 차질을 빚는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한편 체육계 일부에서 제시된 매각후 학교이전등의 방안에 대해 경북도교육청은 국가재산처분규정때문에 실현불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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