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제초기 농기구 고속도 공사구간서 첫발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제시대 초기 농경생활과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유물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남 무안군 몽탄면 양장리에서 발굴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서해안 고속도로 무안-목포간 공사구간내 문화유적을 발굴 조사중인 목포대박물관 발굴 조사단 이영문 교수(41.목포대 고고인류학과)팀은 지난20일 오전 몽탄면 양장리 논 밑에서 원형에 가깝게 보존돼 있는 목제 농기 10점을 비롯 토기류 20점, 석기류 10점, 볍씨 등 씨앗 수십점을 발굴해 공개했다.특히 이번에 발굴된 목제 농기중 논을 일구는데 사용하는 가래와 고무래 등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으로 고대 농경문화를 밝힐 수 있는 귀중한유물로 평가되고 있다.

발굴팀은 [발굴 현장에서 강물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인공제방과 논의 구획을 위한 논둑 구조와 농경지와 주거지가 어우러져 있는 것을 확인, 고대생활사 복원 등 농경문화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