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절수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수도요금산정방식에 평균사용량이상의 물을 사용했을 때 요금을 단계적으로 높게 물리는 누진제를 도입키로했다.정부는 24일 이영덕국무총리주재로 범국민가뭄극복대책위원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뭄극복 중장기 종합대책을 확정하는 한편 대책위를해산하고 향후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현황은 총리실에서 점검키로 했다.대책위는 가구당 평균수도사용량에 대해 낮은 요금을 책정하되 월 31t이상의초과사용량에 대해서는 요금구간을 세분화해 단계별로 높은 누진율을 적용한절수 유도형 수도요금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 올해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상금을 지원키로 하고, 구체적인 조사를 거친후 10월 하순부터 농가에 작물을 바꿔심는데 드는 비용인 대파대를지원하고 영농자금상환을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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