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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출토유물 보관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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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유물보관시설이 협소한 임시가건물임에도 대책없이 유적발굴을 계속해유물보관관리에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경주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84년부터 신라왕경유적등 발굴사업이 활발하나 출토유물보관시설이라곤 왕경지구가건물 4백4평과 월성지구가건물 74평,청사지하실 60평 등이 고작이다.

이 때문에 발굴 수집한 유물중 7만4천4백79점밖에 보관이 안돼 계속 출토되는 유물에 대한 과학적보존처리나 보관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이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경주문화재연구소가 현지를 방문한 국회문공위(위원장 신경식) 소속국회의원 일행에게 현안문제로 건의하면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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