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창면 냉천리서 33도 온천수 발견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27의3에서 섭씨33도의 양질의 온천수가 발견됐다. 달성군에 온천수 발견신고를 해온 홍문기씨(34.대구 달서구 송현동)는 냉천리 일대에서 산업용 지하수를 개발하다 수온의 상승온도가 특이해 계속 시추하던중 지하5백50m지점에서 토출온도 33도의 온천수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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