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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토양개량제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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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촌진흥원은 성주군 대가면 대천리에 건설중인 대단위 과채류시험장 작물 포장에 구미시 공단동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수입 유연탄을 사용한후 나오는탄재를 객토원으로 매립, 작물 시험재배에 들어갔다.이같은 시험은 진흥원이 그동안 자체 예비시험결과 유연탄재가 토양성충의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성주지역의 경우 참외, 수박등 연작으로 뿌리혹선충이 매년 증가하는등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진흥원의 본격 시험 결과에 대해 농가들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진흥원은 [유연탄재는 경북도환경연구원이 성분분석 결과 비료효과도 있는데다 중금속등은 전혀 없어 산폐물이 아닌, 부산물 재활용품으로 분류되는등 토양 개량제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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