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 영농으로 UR파고를 넘는다}는 의지로 지역에 맞는 특작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선산군 농촌지도소 지역농업개발센터.작년말 준공된 이곳은 총13억4천6백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에종합검정실, 가축질병진단실, 무균조직배양실등을 갖춰 첨단유전공학의 응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농민들의 실기실습을 위한 9천2백평의 포장까지 설치해놓고있어 농민들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장첫해인 올해는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제초제등 영농실험, 조직배양 분양등 우량농산물 생산에 치중, 중간평가회 결과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조직배양실에서 배양한 무균조직배양감자(수미.조풍) 4백kg과 마늘 1백20접,주아 8천개를 생산하여 감자 2백kg, 마늘 90접을 농가에 분양했다.이처럼 지역특성에 맞는 작목개발과 연구가 시행되면서 전국에서 1천6백여명이 현지견학하는등 견학자가 줄을 잇고 있어 선산 지역농업개발센터는 보고,배우고, 실행하는 농민교육장으로 정착되고 있다.
(선산.박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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