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지역내 일반 상가에서 사용중인 상당수의 계량기가 고장이 난채 사용돼 일반 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시와 영일군이 최근 각 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계량기 2천3백85대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백71대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1천6백87대중 1백22대가 고장이 난것을 밝혀낸 포항시는 65대는 즉시 폐기처분했고 57대는 수리후 재사용토록 했으며 영일군은 6백98대중 26대는 폐기, 23대는 재점검을 받도록 하는 행정조치를 내렸다.고장이 난 계량기 가운데는 접시 계량기가 전체의 50%로 대부분을 차지했고양곡상과 고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판수동 계량기가 20%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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