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23세이던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실비아 크리스텔을 세계 최고의 섹스심벌로 부상시켰던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외설시비로 금수조치됐다가 20년만에개봉됐다.57년 엠마뉴엘 아르상의 원작을 프랑스의 쥐스트 자깽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예술과 외설의 한계시비를 불러 일으키며 논란이 됐고 크리스텔의 악마적이고 청순한 이중적인 이미지와 무대가 아시아인 방콕이라는 점에서도 서구에서는 신비하게 비춰졌다.
크리스텔은 이 영화에서 프리섹스, 레즈비언등 갖가지 성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이후 {개인교수} {채털리 부인의 사랑} {마타하리}등 비슷한아류영화에 계속 출연하는 계기가 됐다. (아세아극장 상영중 254-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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