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15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남경레미콘 남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유독물질인 과산화수소 20t을 싣고가던 인천 9바 3753호 탱크로리차(운전사 지영욱 24)가 고속도로밑 길에 떨어져 지씨가 크게 다치고 과산화수소약6t이 유출됐다 사고가 나자 북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 20여명이 소방차두대를 동원물로 과산화수소를 희석시키고 현장에 모래 2t을 살포하는 등긴급방제 작업을 폈다액체상태인 과산화수소가 논에 흘러들 경우 농작물을고사시키는 피해를 입히지만 이날 새어나온 과산화수소는 대부분 길에 흘러농작물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탱크로리차가 떨어지면서 정차해있던 부산1더9729호 에스페로 승용차(운전자 김병욱.37)를 경남1두 8526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강진덕.30)등 두대가 차례로 받아 강씨가 크게 다치는등 6명이 중경상을입었으며 에스페로승용차가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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