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매일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인 서양화가 문형철씨의 제1회 작품전이 9일까지 대구 봉성갤러리(421-1516)에서 열리고 있다.상실, 소외, 흔적등 현대인의 고뇌를 실체가 증발한 허상으로 드러낸 그의작품들은 음화사진을 차용한 듯한 독특한 네거티브적 기법을 구사하고 있으며,회갈색조의 화면에 헝겊, 필름등을 콜라주했거나 문자, 기호등을 배치, 이질적이며 복합적인 공간을 창출했다.
*운원 신현조 한국화전 중진 한국화가 운원 신현조씨의 작품전이 대구 진화랑초대로 9일까지 중앙화랑(425-0808)에서 열리고 있다. 평화로운 전원풍경,산수등을 활달하고도 섬세한 필치, 은근한 수묵담채로 빚어낸 작품들로서 동양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의 조화를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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