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행정구역개편 파문 확산

0...칠곡군의회가 지천, 동명면의 대구편입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자 면민들이군의원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서는등 편입파문이 날로 확산.지천, 동명면민들은 "주민들의 단합된 의사를 주민의견청취 한번 없이 묵살한 것은 용납할 수없다"며 군의원들을 맹비난.한편 지천면 이수성의원은 편입반대결의안 표결때 이미 반대했고, 동명의 이영기의원은 의장인탓에 표결권이 없어 비난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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