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와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EU의 한국에 대한 GSP(관세특혜) 중단 계획까지 발표돼 우리나라의 이 지역 수출이 또 3%가량 (3억달러 상당)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무역협회에 따르면, EU는 올 하반기부터 한국산 섬유류에 대한 GSP 중단을확정한데 이어, 최근엔 97년1월부터 대부분 품목에 대해 GSP 적용을 중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신GSP 계획안을 확정, 각료이사회 확정을 남겨놓고있다.
올해 경우 우리나라의 EU에 대한 수출은 1백4억달러 정도될 것으로 예상되고있는데, 그 중 GSP 적용을 받는 규모가 20억9천만 달러에 달해 이 규모에선신GSP안이 확정될 경우 관세 추가부담이 1억2천5백만 달러, 수출 감소액이3억1천4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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