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민의 식수원인 형산강 상수도 보호구역에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수위가 낮아지자 낚시꾼들이 대거 몰려 수질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포항시의 하루 급수량 13만t가운데 6만여t이 취수되고있는 영일군 연일읍 유강리와 경주군 강동면 부근 취수장일대 형산강에는 요즘 가뭄으로 강바닥이드러나자 낚시꾼들이 밤낮을 가리지않고 하루 1백여명이상 몰려들고 있다.이때문에 이들 지역내 강은 분뇨.떡밥등이 뒤범벅이 되고있을 뿐만아니라 쓰레기가 어지럽게 나뒹굴어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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