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소방학교가 건립추진 4년만인 10일 오전11시 학교강당에서 우명규경북도지사와 소방관계자, 지역기관단체장및 의용소방대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임하댐이 시원스레 내려다 보이는 댐 수몰민 이주단지인 안동군 임동면 중평리의 부지 8천5백평에 사무실및 강의동, 훈련탑등 6개동 건물 연면적 1천5백평 규모로 건립된 소방학교는 교학과 서무과등 2개과 4개계로 직제가 편성돼있다.
소방공무원 임용예정자와 소방관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훈련과 소방분야 기술연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할 이 소방학교는 1기당 최대 교육수용인원이2백10명으로 올 하반기만도 4백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김태용경북도소방학교장은 이날 개교식에서 소방행정 환경변화에 부응하는전문교육으로 소방학교를 소방지식및 실무기술배양의 요람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조향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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