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외산담배 지역 시장잠식률이 또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12일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외산담배 시장잠식률은 5.8%로 지난 7월의 5.0%에 비해 0.8%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지난해 평균 4.3%였던 외산담배 지역시장점유율은 지난 6월 6.1% 점유율을기록하기까지 증가일로를 걸어왔다.그러나 지난 7월, 전달보다 잠식률이 0.9%포인트나 떨어지자 업계에서는 "외산담배의 세력확장이 한풀 꺾인 것 아니냐"는 기대섞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이번달의 시장점유율 상승반전에 의해 점유율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에불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외산담배의 시장확대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에대한 우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같은 외산담배의 소비확산원인에 대해 "국산의 경우 연간 7백60억원을 부담하는 공익사업지원금을 외산담배업체는 내지않는 대신 그 돈을 대대적인 광고.판촉 활동에 쏟아붓기 때문"이라는 것이 담배인삼공사 관계자들의 설명.또 공사측은 외산담배업체가 슈퍼, 유흥음식점등 무지정업소에도 담배를 공급, 판매하는등 불법, 불공정 거래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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