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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남의 밭 팔아 계약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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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는 14일 박성수씨(47.영풍군 풍기읍 교촌리)에 대해 사기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사기전과등 10범인 박씨는 13일 오후2시쯤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임모씨(39)소유 배추밭 1만4천여평을 이모씨(53.포항시 송도동)등 2명에게 자신의 소유라고 속이고 1천1백만원에 계약한후 계약금조로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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