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생존권수호위}창립

15일 오전10시 청도군 운문면 운문농협 공동창고 마당에서 운문댐 상류지역생존권 수호 투쟁위원회(위원장 이춘세) 창립총회가 관계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창립 총회에는 운문면 순지.신원.지촌리등 전주민이 참석, 당국은 상수원 보호구역 예정지 관리지침을 제정, 상류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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