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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정-특판 협력사 할당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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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매출을 과다하게 책정한 지역백화점들이 층별, 부서별로 특판물량을 책정하여 납품업체와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대구백화점은 올해 추석매출 목표달성을 위해 직급별 매장별로 특판매출(차장 4백만원, 주임 1백만원, 여직원 50만원, 상품권 30만원 별도)을 할당했다.할당을 떠안은 사원들은 할 수 없이 납품업자나 친지에게 물품 구입압력을은근히 넣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직원별 할당량을 정하지는 않았으나 올해 추석매출을 전년보다 17% 상향조정, 매장별 부서별로 목표치를 독려하고 있다.납품업자들은 "양대 백화점의 상품권을 1백20만원어치나 샀다. 모 백화점은 노골적으로 판촉 압력을 가해 백화점 영업을 계속하려면 우월적 지위를 지닌 그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밝힌다.

관계자들은 관행처럼 되풀이되는 특판할당 대신 질좋은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선진판매기법 개발에 더 힘을 쏟아야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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