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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학교 수사 탈법땐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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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신학교 비리(본보 9월3일자 사회면 보도)에 대해 검찰이 본격수사에 나섰다.대구지검 특수부 금주현검사는 17일 학교측으로부터 관계장부등을 제출받아탈법사실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야간강좌와 대학원과정개설 경위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탈법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학교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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