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구미 약목-왜관국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왜관읍 낙동강 철교에서 약목, 구미간을 잇는 국도4호선이 병목현상으로 주말이면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으나 당국은 교통정리 조차 제대로않아 비난을 사고있다.이 국도는 구미-김천간 국도가 약목에서 합류, 왜관으로 이어지는데 4차선이던 도로가 왜관 낙동강대교에서 2차선으로 좁아지는 바람에 차량통행량이 많은 주말이면 약목까지 2km정도나 밀리는 등 체증이 심각하다.지난 11일 오후7시쯤에도 병목현상과 낙동대교앞 신호등때문에 차량이 2km나밀렸으나 경찰은 교통정리 조차 않아 운전자들 비난이 드셌다.대부분 주민들은 "낙동대교앞 신호등이 병목현상을 더욱 부채질한다"1며 주말에는 교통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