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국회자료**대구시내 국민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책걸상이 구입한지 15년이상이나 된것이 전체의 50%나 차지하고 있어 성장기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내 초.중.고교 가운데 아직 교실에 선풍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학교가 19개교나 돼 전국최고의 무더위를 보이는 대구의 하절기 기온을 고려할때학습능률 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시교육청이 23일 국회교육위에 제출한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내 국민학교에서 사용되는 책걸상 26만9천8백52조가운데 3년이하의 것은 5만6백79조 밖에 안되고 3-5년이내 3만3천4백86조,5-10년이내가 4만2천8백99조, 10-15년이내가 7천8백62조등에 이르는 반면 전체의 50%인 13만4천9백 26개조는 구입한지 무려 15년 이상이나 되는 것들로 드러났다.
또한 하절기 선풍기가 설치되지 않은 대구시내 학교수는 공립 4개교와 사립15개교등 19개교로, 공립보다는 사립학교가 선풍기미설치교가 많고 그중에서도 국민학교보다는 중.고교에 선풍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이 많은 것으로드러났다.
시내 1만2천1백56 초.중고교 교실가운데 선풍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교실은전체의 30%에 달하는 3천6백96개로 중학교가 21%, 고등학교가 43%를 기록했다.
대구시내 중.고교 가운데 선풍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중.고교는 다음과 같다.대륜중, 경상여중, 구남여중(이상 사립). 대구농고, 성서공고(이상 공립) 성광고, 영진고, 원화여고, 경명여고, 정화여고, 경상공고, 조일공고, 경북여상,경일여상(이상 사립)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