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조수류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연례화되고 있으나 농민자가구제의 한계와 행정기관의 소극적 대응으로 농가 손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산간경지가 많은 청송군은 매년 수확기 조수류에 의한 농작물피해가 농가의골칫거리가 되어 왔는데 80년대 초반이후 꾸준히 야생조수류 서식밀도가 높아지면서 자연 농작물피해도 늘어나 근년에 와서는 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미치고 있다.청송군지역 각 농민단체에 따르면 산간경지의 경우 예외없이 전체 농작물수확량중 5-10%의 손실이 따르고 있으며 평지에서도 개화기나 개화기 직후 과수꽃과 어린열매를 쪼아먹는 조류 피해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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