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축구 수비위주로 전략수정

@장웅총장 공식통보@0...북한이 오는 10월1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회와 총회에도 불참한다.

장웅 북한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24일 [내부 사정에 의해 이번 집행위원회와 총회에 참가할수 없게 됐다]고 히로시마대회조직위원회에 공식 통보해왔다.

@실점막고 역습시도@

0...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금메달을 다툴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축구가 수비위주로 전략을 수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회(OCA)의 9월2일 최종엔트리제출 이후도 선수교체가 가능하다는 결정에 따라 지난 23일 갑자기 3명의 부상선수를 교체한 일본의 파울로팔카오 감독은 골게터 미우라까지 부상에서 완쾌되지않아 제기량을 발휘하지못하는 상황에서는 골을 적게 먹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을 내리고 미드필드로 전진배치했던 주장 하시라타니를 수비로 컴백시켜 그라운드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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