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의 일환으로 유엔이 공식요청해온 구유고슬라비아 지역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정부는 유엔측에서 현재 유고내 치안유지를 담당할 수 있는 전투병력의 파견을 희망하고 있지만 유고가 아직 내전중인 점을 감안, 공병이나 의료부대등비전투병력의 파견을 고려하고 있으나 아직 시기는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4일 [정부는 구유고 지역에 대한 한국군의 파견등을 요청하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의 서한을 여러차례 접수한 바 있다]며[현재 국방부등 관계부처에서 병력 파견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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