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경북지역 산업생산은 자동차업계의 노사분규가 진정되면서 중화학 조립금속업종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지난달보다 2.3% 늘어난 반면 대구지역의 산업생산은 주종산업인 섬유제조업종의 생산감소로 보합세에 그쳤다.6일 통계청경북사무소가 발표한 {8월중 대구 경북지역 산업생산동향}에 따르면 경북지역에서 지난달보다 생산이 증가한 업종은 조립금속(20.8%) 기타기계장비(14.9%) 화합물 화학제품(8.6%) 섬유제품(3.8%)이며 감소한 업종은 자동차및 트레일러(-9.3%)이다. 1-8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산업생산은 13.2%늘어지난해 같은 기간의 6.8%보다 두배이상 신장됐다.출하는 생산과 같은 요인으로 지난달보다 1.6% 증가했고 재고는 1.3% 감소했다.
대구지역의 산업생산은 자동차업종의 노사분규 타결로 인한 생산증가에도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염색직물계통 섬유제조업종의 생산감소 때문에 지난달과같은 보합세에 머물렀다.
전월보다 생산이 증가한 업종은 의복 모피(11.8%) 비금속광물제품(6.5%) 조립금속(4.6%) 자동차 트레일러(2.6%)이며 감소한 업종은 화합물 화학제품(-17.7%) 기타기계및 장비제조(-4.8%) 음식료품(-4.7%) 섬유(-0.7%)이다. 1-8월까지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8.9%늘어 지난해 -9.1%보다 두배이상 신장된것으로 나타났다.
출하는 생산과 같은 요인으로 전월대비 1.5%증가했으며 재고는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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