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편입토지의 보상금이 현시가보다 낮다며 수령을 거부하는 지주들이많아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칠곡군의 경우 지난 5월 지천면 백운리-황학리간등 군도확포장공사 4건을 발주했으나 지주들의 보상금 수령거부로 공기를 2개월여 앞둔 5일 현재 공정은50%도 채 안된다.
공사 4건에 편입된 토지는 3백9필지에 지주가 1백88명이지만 보상금을 수령한 지주는 30명이 고작으로 지주들은 보상금의 재감정을 요구하고 있다.보상금 미수령사태는 도로뿐 아니라 하천.농로 등 대부분 공사에서도 자주일어나고 있다.
한편 군 걸설과 한담당자는 "공시지가 상향 이의신청을 유도하는등 지주들을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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