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내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절대부족, 고교진학생 상당수가 대구.김천등외지학교로 진학하고 있어 인문계 고교의 증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구미지역에는 현재 구미고교등 10개교의 고등학교가 있으나 이중 인문계 고교는 남자고교 2개교와 여자고교 2개교에 불과, 관내의 중학교 졸업생의 절반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인문계 고교를 진학치 못한 7백여명은 대구.김천.왜관.선산등지의학교로 진학, 원거리 통학의 불편은 물론 학부형의 교육비 부담까지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구미공단 종사근로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구미지역의 교육여건이 미흡,대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는 역내 상공인들의 여론에 따라 지역 인재의 외지유출방지와 정주기반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교육여건의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함을 지적, 인문계 고교의 증설을 관계 요로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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