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영풍-영풍문화제 "반쪽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군통합을 앞두고 영주시 영풍군민들의 화합속에서 치러져야할 영풍문화제가 주최측의 지역이기주의와 행정당국의 무성의로 {절름발이 축제}에 그칠 전망이다.영풍군은 이달 중하순경 3천2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제6회 영풍문화제를 치르기로 하고 영풍문화원에 구체적인 일정과 행사계획마련을 의뢰했다.이에 문화원은 특산물 아가씨선발.여성백일장.시가지청사초롱달기등을 개최키로 했으나 영주시민들에게 참여는 허용하되 행사주관과 개최지를 모두 군단체나 군지역으로 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또 지금까지 같은 생활.문화권이면서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별개로 문화제를 열어오던 영주시측은 지난번 도민체전때 문화행사예산을 모두 지출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때문에 시군민의 공동잔치가 돼야할 문화제가 군민들만 참여하는 {반쪽행사}에 그칠 전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