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통합을 앞두고 영주시 영풍군민들의 화합속에서 치러져야할 영풍문화제가 주최측의 지역이기주의와 행정당국의 무성의로 {절름발이 축제}에 그칠 전망이다.영풍군은 이달 중하순경 3천2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제6회 영풍문화제를 치르기로 하고 영풍문화원에 구체적인 일정과 행사계획마련을 의뢰했다.이에 문화원은 특산물 아가씨선발.여성백일장.시가지청사초롱달기등을 개최키로 했으나 영주시민들에게 참여는 허용하되 행사주관과 개최지를 모두 군단체나 군지역으로 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또 지금까지 같은 생활.문화권이면서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별개로 문화제를 열어오던 영주시측은 지난번 도민체전때 문화행사예산을 모두 지출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때문에 시군민의 공동잔치가 돼야할 문화제가 군민들만 참여하는 {반쪽행사}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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