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시동인이 동인지 제5집 {세상의 한 끝을 보고있었다}를 그루출판에서냈다.향토의 여성시인 문차숙, 박주영, 성명희, 정재숙, 황영숙씨가 89년부터 동인을 결성, 활동하고있는 창작모임으로 지금까지 여섯권의 시첩과 동인지 {순백의 언어로 우리는 서로가} {들을 수 없는 새의 소리로} {바람불면 가장 슬픈 가지가}등을 펴낸바있다.
*향토시인 이창환씨(63)가 신작시집 {6월의 산하}를 냈다. 지난 52년 학창시절 첫 시집을 낸 이후 40여년동안 시작활동을 해오며 낸 시집이 이번으로 열아홉권째로 몽골과 바이칼호 기행시를 비롯,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보이는서정적인 작품을 담았다.
*평론가김재홍씨(47)가 제6회{김환태평론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국현대시인비판}(시와시학사간). 일제말기 말살위기에 처한 순수문학의영역을 외롭게 고수하다 요절한 눌인 김환태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위해 제정된 이 상은 김윤식, 김주연, 정현기, 권녕민, 이태동씨를 역대 수상자로 배출했다.
*시인 박제천씨(49)가 문학아카데미의 제5대 상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씨는 66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뒤 {장자시}, {너의 이름 나의 시}등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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