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단이 조성후 10년동안 공단 지원시설을 유치하지 않은 채 사설부지를그대로 방치, 각종 생활쓰레기로 뒤덮여 황폐화되고 있다.한국토지개발공사측은 지난 83년 달성공단(1백40만평)을 조성하면서 공단 중심지에 근로자들을 위한 운동장 1만여평을 비롯 서비스.보험.통관업등 지원시설 19개소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중 근로자복지회관과 우체국.파출소등 8개시설만 유치했을 뿐 도서관등 나머지 시설은 부지를 그대로 버려두고 있다.
이 때문에 운동장 부지를 비롯한 각종 시설부지는 입주업체와 주택등에서 내다버린 쓰레기와 잡초로 폐허화되고 있다.
달성군관계자는 [토지개발공사가 공단부지 분양 당시 거창하게 계획을 세워놓고는 입주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은 제대로 유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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