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라톤 영웅} 황영조(코오롱)가 제12회아시아경기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아시아체육기자연맹(회장 박갑철)은 14일 히로시마 리가로얄호텔에서 대회최우수선수에게 수여키로 한 이상백배 수상자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회기간중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최우수선수로 마라톤 우승자인 황영조선수를 뽑았다.이날 회의에서는 황영조외에 배드민턴의 수시 수산티(인도네시아)를 비롯 카타르의 타랄 만수르(남자육상) 카자흐스탄의 두르하노프(레슬링)등 모두 4명이 추천됐으나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마라톤에서 92바르셀로나 올림픽과 히로시마아시안게임을 연속으로 제패한 황영조의 공로를 인정,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했다.
1.16kg의 순은으로 만들어진 이상백컵은 전IOC위원이었던 고 이상백박사(1903-1966)를 추모하기 위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제정,74년테헤란아시안게임당시 타이무르 기아시(이란)에게 첫 시상됐으며 한국은 지난 86년 서울아시안게임때 탁구의 유남규가 받은 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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