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도지정 한우전문점 개장

영농법인 상주한우회원 41명이 주축이된 경북도지정 한우전문 판매점(시내남성동2의8)이 개장됐다.협업체 출자금 1억2천만원.축산발전기금 2억원등 3억2천만원으로 문을 연 이판매점(상호 갑장식육점)은 한우와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차등 가격제로 판매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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