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도지회는 개방화, 지방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위해 현재 읍면단위 2백18개 농협을 오는 2000년까지 경제권, 생활권중심으로 60여개수준으로 합병해나가기로 했다.18일 농협도지회의 회원농협발전 3개년계획에 의하면 농협시군지부장과 관내농협장으로 구성된 시군단위 합병기획위원회를 구성,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협을 우선대상으로 광역자율합병을 유도해나간다는것.
이에따라 우선 오는 96년까지 연간 총사업규모가 2백억원이상이고 자립도가1백%이상인 복지농협을 현재 39개에서 50개로 육성하고 2000년까지는 관내모든 농협을 복지농협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농협은 시군별 단위농협을 1-3개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장기계획하에 5천억원의 합병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난해 1천4백62억원인 경북지역농협의자기자본규모를 96년까지 2천11억원으로 늘려 농기구수리서비스센터, 영농자재백화점, 농산물공동출하, 수집차량확보등 조합원편익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그런데 지난 88년부터 시작된 농협의 조합합병사업은 현재까지 50개 조합이19개로 통합돼 총조합수가 2백49개에서 2백18개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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