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일부농협들이 경영난에도 불구, 농협장 봉급을 1백%나 기습인상한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농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칠곡군내 7개읍면 농협은 지난 5월 농협중앙회의 임원보수규정 조정지침에 따라 농협장 봉급을1백%, 이사와 감사의 실비를 30여%씩 각각 인상, 지난 1월부터 소급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읍면 농협장들은 현재 봉급을 포함해 정보비와 판공비등 연간 4천-4천5백만원의 보수를 받고있다.
그런데 가산과 석적농협등은 적자를 겨우 면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워 조합원들에게 이익금 배당을 거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경북북부지역의 일부 농협들도 적자운영에도 불구, 농협장 봉급을 인상,농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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