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남구미대교 건설등 대형사업 추진에 따라 빌린 돈이 1백33억원에이르고 있어 재정압박이 예상되고 있다.이같은 금액은 연말을 기준으로 93년 8억5천만원, 92년 33억원, 91년 31억3천만원등에 비해 기채액이 엄청나게 증가된 것이다.
기채액이 급증된 것은 구미 제1공단과 2공단을 연결하는 남구미대교의 건설비중 70억원을 기채로 충당하고 국도 33호선의 구미시 통과구간 우회도로 건설비 30억원등을 기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와함께 남구미 대교 건설에 3백50억원을 모두 기채로 충당할 계획인데다 1백60억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 건립, 대규모 소각장 설치사업(1백억원), 도량산업도로 개설(2백20억원)등 굵직한 도시기반시설 사업이 많아 기채액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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