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훔친 미군 셋 빗길과속사고로 입건

21일 오전1시쯤 대구시 남구 봉덕1동 무쏘양복점앞길에서 미팔군 188헌병중대소속 윌리암스 헨리 일병등 미군3명이 이순옥씨(33.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가 시동을 걸어둔채 세워둔 대구2구 24XX호 쏘나타승용차를 훔쳐 빗길에 과속으로 달아나다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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