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훔친 미군 셋 빗길과속사고로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전1시쯤 대구시 남구 봉덕1동 무쏘양복점앞길에서 미팔군 188헌병중대소속 윌리암스 헨리 일병등 미군3명이 이순옥씨(33.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가 시동을 걸어둔채 세워둔 대구2구 24XX호 쏘나타승용차를 훔쳐 빗길에 과속으로 달아나다 붙잡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