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9시 성서택지개발지구내 주공임대아파트 20여개 상가분양신청이 시작된 대구시 서구 내당1동 주택공사경북지사에는 2천여명이 넘는 신청자들이몰려 이날 밤늦게까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분양신청자들은 3-4시간 이상 기다렸는데도 도무지 접수순서가 돌아올 것 같지 않자 계약금을 시중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면 혼잡과 불편이 훨씬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주택공사측의 무성의에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대해 주공관계자는 [시중은행과 계약금영수양식이 다르고 관련서류도받아야 하기 때문에 접수방법을 바꿀수 없었다]며 [예상을 넘어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혼잡과 불편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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