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클린턴 미대통령이 경수로지원외에 대체에너지인 중유의 제공도한국이 재정부담을 대부분 맡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지금으로서는전혀 그럴 계획도 의사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외무부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최동진제1차관보와 김삼훈핵대사등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을 논의, 클린턴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진의를 파악해 보고토록 주미한국대사관에 지시했다.
클린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미국의 공식입장으로 확인될 경우 앞으로 중유제공 분담을 놓고 한미양국간에 커다란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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