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중앙당의 앵무새" 비쭉

0...지난주말 예천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한 반형식의원(민자)이 "재정 자립도가 15%밖에 되지않는 지역의 기초 단체장 선거는 시기상조"라고 주장하자 단체장에 꿈을 둔 인사들은 크게 실망들.반의원의 갑작스런 기초 단체장선거 연기 발언에 대해 주민들은 "온천지가선거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무슨 얘기냐" "민자당의원들이 입때껏 가만있다가 중앙당에서 한마디하니까 모두들 앵무새처럼 반복하고있다"며비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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