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정류장이 21일 서구청으로부터 허가를 얻어 오는 12월 주차장을 유료화한다.(주)북부정류장은 지난 6월 시외버스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환승주차장을 만들었으나 이웃상가와 입주운수업체 직원들의 장기주차차량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거의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본보 9월27일보도)는 지적을 받아왔다.
북부정류장 유료주차장은 3천8백여평방미터면적에 94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있는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통행로 3곳과화단, 횡단보도등을 갖추게 된다.
주차료는 대구공항 동대구역등 공공유료주차장 이용료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송승범북부정류장총무부장(51)은 [그동안 장기주차 차량에 따른 공간부족으로 인해 무질서한 주.정차가 빚어져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등 이용객의 불편이 컸다]며 [승용차와 시외버스 승객이 자연스럽게 연계돼정류장 이용객이 늘어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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