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공급한 고추재배용 멀칭비닐이 불량품으로 사용후 수거조차 못하는등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며 농민들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명호면 관창2리 김재성씨(40)등 1백10가구 피해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3월 농협을 통해 L및 K화학 제품인 비닐 9백롤(90cmx1,100m)을 개당 1만4천원에 구입해 고추재배에 나섰다는 것.
그러나 경작과정에서 비닐이 갈기 갈기 찢어지는 불량품으로 고추 수확후 수거를 제대로 못해 토양오염은 물론 조각난 비닐을 수거하지 않고는 내년도 농사를 지을수 없다는 것이다.
농협군지부관계자는 "농민들의 피해보상요구에 대해 회사측에서 현지조사를실시후 보상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