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도소매업및 숙박 음식점업수(94년7월 현재)는 지난해 7만3천8백여개보다 2.6% 늘어난 7만5천8백개로 전국 사업체수(1백34만5천여개)의 5.6%를차지, 전국평균증가율 4.6%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조사한 도소매업통계조사결과에 의하면 도소매업및 숙박음식점업사업체수는 서울이 33만7천여개(25.1%)로 가장 많고, 다음은 경기(17만9천여개, 13.4%) 부산(13만2천여개, 9.8%) 경남(11만4천여개, 8.5%) 경북(8만6천여개, 6.4%) 대구(5.6%)순으로 나타나 상업도시로서 대구의 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구지역에서 이들 업체 종사자수는 92년에 비해 1.5% 증가한 19만3천3백19명으로 역시 전국평균 증가율 3.8%보다 떨어졌다.
종사자수 증가율은 엑스포를 개최한 특수성으로 인해 충남 대전이 높았고 대구는 부산 제주 전남과 함께 전국평균치보다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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