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지방에는 이달들어 군청등 각급 관공서가 주관한 성격이 비슷비슷한 행사들이 거의 날마다 열려 바쁜 농민들의 일손을 뺏는것은 물론, 과소비를 부채질 하고있다.군내는 1일 군민체전을 비롯, 경찰서가 주관하는 방범기동대원 가족단합대회,읍면농협들의 새농민대회, 축협조합원 체육대회, 민자당원단합대회, 지도소의 농민조직체대회등 수많은 행사가 성주읍 성밖숲과 학교운동장등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들 행사 내용을 보면 대부분이 읍면대항 발묶어뛰기, 모래가마니안고달리기, 족구, 노래자랑등으로 단순한데 비해 대회비용은 출전선수 임원등의 트레이닝및 신발 구입과 음식 마련등에 최저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소요되는 등 단합이라는 대회 목적에 비해 낭비가 너무 심하다.특히 각종 행사때마다 읍면에서는 대회경비 갹출등으로 유지들은 어려움을겪는데다 읍면장 지서장 농협장등은 농촌이 한창 바쁜 요즘 많은 일들을 제쳐두고 인력동원에다 행사장에 나와서 종일 보내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까지 사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