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후 컨디션조절을 제대로 못해 무척 힘들었습니다]히로시마아시안게임 육상8백m 동메달리스트 김용환(24.대구육상연맹)이 애타게 기다리던 대구의 첫금메달을 따낸후 [무리한 출전이었지만 우승해 기쁘다]고 했다.김은 보름전에 끝난 아시안게임이후 각종 행사등에 참석하느라 연습할 시간이 없어 경기후 다리근육통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대학 2학년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용환은 막판 지구력을 보완해 내년세계대회에서 상위권입상을 노리고 있다.
김은 181cm 65kg의 탁월한 신체조건에 걸맞게 스피드가 일품. 그러나 8백m에서는 이진일(경희대), 1천5백m에선 김순형(경북대)이라는 스타들에 밀려2인자의 자리에 만족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부에선 적수가 없다. 경기도 오산출신으로 김민수씨(55.상업)의 1남2녀중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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