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야구에서 패배일보 직전에 몰린 팀을 극적인 홈런 한방으로 건진 정성열(경북고 3).정은 이날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뒤진 9회말 2사후 볼카운트 투스트라이크 투볼에서 상대투수 정재용의 커브를 받아쳐 끝내기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고교무대의 마지막 타석이라고 생각하면서 절대로 져서는 안된다고 다짐하고있었습니다. 커브를 의식하고 잔뜩 노렸는데 적중한것 같습니다정은 옥산국교때 뚱뚱해서 운동을 못한다는 친구들의 조롱이 싫어서 야구를시작했다고.
키188cm, 몸무게 88kg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정은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선수로 해태의 이병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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