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단위로선 전국 처음으로 구미 산업기술정보센터가 최근 금오공대에서 개관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한 역내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시가시비 3억 4천만원을 들여 설치한 산업기술정보센터는 기업에 대한 행정기관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산업기술정보센터는 대학의 전문인력과 도서관 전산실등의 각종 자료를 활용,기업체의 수출지원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역내 3백여 중소업체들은 기업의 영세성으로 정보수집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산업기술정보센터의 운영에 따라 한국 무역협회, 산업기술정보원, 전자통신연구소, 삼성데이타 시스템등 국내 20여개의 민간정보망을 통한 최신 기술 정보습득이 용이하게 됐다.
한편 구미시는 정보 습득을 위한 기술도서 구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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